반응형 7071 강철부대W 707 전민선 대원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그런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볼 때가 있다. 보기에는 그냥 보통사람이고 아무데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인데 사실은 대단한 배경이 있으면서, 엄청난 힘을 숨기고 있는 그런, 보통 '힘숨캐 (힘을 숨긴 캐릭터)'라고 하는 사람. 주인공일 때도 많고, 중요한 배역일 때도 많고한 그런 사람. 말하자면 '전민선' 대원이 좀 그런 사람이다. 지난온 날들을 보면 보통사람이 보기에는 하나같이 평범한 것이 없다. 첫째로 국가대표 유도선수를 10년이나 했다는 것도 그렇고, 둘째로 707 특수부대 요원으로 8년이나 군생활을 했다는 것도 그렇고, 현재 현역 경찰이라는 것도 그렇다. 물론 위에서 말한 그런 영화들에서 나오는 힘숨캐들 처럼 엄청나게 미인이거나, 몸매가 거의 여배우급이거나 하는 그런 비현실.. 2024. 11. 7. 03:5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