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포지션을 소개하다 보면, 그 회사를 잘 알고, 그 회사에 아는 사람도 많은 후보자를 가끔 만나는 경우가 있다. 그거 좀 별로다. 꽤 많이 괜찮은 이런 사람들 중에, 아무 이유없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학력도 경력도 좋고, 결격사유도 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면접한번 못봐보고 떨어지는 경우들.
추천 후
그를 아는 그 지인들이 그 회사 내부에서 그를 어떻게 말해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평상시에 친했다고 너무 믿지 마라. 친했을 수록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알려고도 하지 말라, 알면 심장 찢어질 수도 있다. 그런 것이 불안하면, 그냥 아는 사람이 없는데로 가라 !! 직장이 별거냐, 일해주고 돈만 받으면 되는 건데, 너무 많이 알것도 잴것도 없다.
결론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마상보다 아는 사람에게 받는 마상이 훨씬 더 크고 깊고 오래가니 조심하시길 바란다.
A word that goes in
When introducing a position, people who know the company well and know the company sometimes meet many candidates. That's a little bad. Among these pretty good people, there are quite a few who fall for no reason. They have good academic background, experience, no reason for disqualification, and they fail without an interview for no reason.
Post Body
No one knows what those acquaintances who know him will say about him inside the company. Don't trust him too much. The closer you are, the more you have to be careful. Don't even try to know, it can break your heart if you know it. If you're nervous about that, just go where you don't know anyone! It's not a big deal, all you need to do is work and get money, nothing to know or measure too much.
Conclusion
Be careful because the horse image you receive from someone you know is much bigger, deeper, and longer than the horse image you receive from someone you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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